06/10/2026

supertommi.com

Auckland, NZ

100억 자산가들의 실제 계좌에 들어있는 미국주식 TOP 5

자산이 일정 규모를 넘어서면 투자 전략의 중심은 ‘어떻게 더 벌 것인가’에서 ‘어떻게 잃지 않고 복리를 이어갈 것인가’로 이동합니다. 시장의 변동성을 이겨내고 부를 지켜낸 100억 대 자산가들이 실제로 계좌에 담아둔 미국주식 TOP 5와 그 속에 숨겨진 포트폴리오 원칙입니다.

1. S&P 500 ETF (VOO) — 비중 40%

  • 핵심 원칙: 안 흔들리는 자산이 부를 만든다.
  • 자산의 40%라는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합니다. 100억 자산은 단 하나의 화려한 종목 발굴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전체의 성장에 묵직하게 올라타 흔들리지 않고 장기 보유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2. 마이크로소프트 (MSFT) · 알파벳 (GOOGL)

  • 핵심 원칙: 꿈을 파는 기업이 아닌, 돈을 버는 기업을 산다.
  • 미래의 가능성만 제시하는 성장주 대신 이미 압도적인 독점력과 현금창출력을 검증받은 빅테크에 집중합니다. 불확실한 신기술 기대감보다 당장 튼튼한 펀더멘털을 최우선으로 둡니다.

3. 엔비디아 (NVDA) · 브로드컴 (AVGO)

  • 핵심 원칙: AI에 투자하되 인프라 중심으로 담는다.
  • 기술 유행에 무작정 탑승하기보다, 어떤 AI 서비스가 살아남든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칩셋과 네트워크 인프라 기업을 택합니다. 바닥이 단단하게 깔린 기틀을 사기 때문에 하락장에서도 강한 방어력을 보여줍니다.

4. 버크셔 해서웨이 (BRK.B)

  • 핵심 원칙: 현금을 쥐고 기다리는 통째 기업을 산다.
  • 오마하의 현인이 이끄는 버크셔를 담는 것은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가 쌓아올린 엄격한 리스크 관리 기조와 대규모 현금 유동성을 통째로 소유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산가는 남의 인내심과 판단력까지 자산으로 매수합니다.

5. 단기채 ETF (SGOV)

  • 핵심 원칙: 계좌의 10~20%는 항상 현금성 자산으로 유지한다.
  • 안전한 단기 국채 ETF를 통해 확실한 이자를 챙기면서 유동성을 확보합니다. 모두가 공포에 질려 던지는 폭락장이 찾아왔을 때, 주저 없이 알짜 자산을 쓸어 담을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바로 이 현금입니다.

슈퍼리치의 포트폴리오가 보여주는 진실은 명확합니다. 화려한 테마나 급등주 따라잡기 대신 단단한 핵심 자산(VOO), 실적 중심의 빅테크(MSFT·GOOGL·NVDA·AVGO),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현금(BRK.B·SGOV)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산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