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ChatGPT)와 구글(제미나이 3.0)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AI 시장의 현황과 미래 전략

    1. ChatGPT vs. 제미나이 3.0: 서로 다른 지향점

    • 구글 제미나이 3.0: 구글 캘린더, 드라이브 등 기존 구글 서비스와 연동되어 업무를 돕는 ‘온라인 비서’ 역할에 충실하며, 감정보다는 드라이하고 효율적인 업무 지원에 집중합니다 [00:40].
    • 오픈AI ChatGPT: 초기부터 사용자 간의 그룹 토의나 대화 기능을 강화하려 했으며, 사용자의 질문에 감성적으로 공감하고 대응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01:18].

    2. 구글의 반격과 원천 기술의 중요성

    • 구글은 과거 안드로이드 OS를 만들 때 MS의 특허를 사용하며 막대한 로열티를 지불해야 했던 경험 때문에 원천 기술 확보에 집착해 왔습니다 [03:01].
    • 이러한 기술적 기반과 자체 TPU(AI 가속기) 역량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오픈AI를 위협할 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04:44].

    3. 오픈AI의 적자와 샘 올트먼의 비전

    • 오픈AI는 현재 유료 사용자보다 무료 사용자가 훨씬 많아 막대한 적자를 기록 중이지만, 샘 올트먼은 이를 위험 신호로만 보지 않습니다 [05:04].
    • 미래에는 개인이 여러 개의 AI 서비스를 구독하거나, 여행·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에 AI가 내장될 것이므로 AI 계정 수가 인구수보다 많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06:20].

    4. AI 시장의 선점 경쟁과 대한민국에 미치는 영향

    • 현재 AI 기업들은 특정 브랜드가 일반 명사가 되는(예: 가그린, 호치키스) 선점 효과를 노리며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09:06].
    • 이 과정에서 거대한 데이터 센터와 안정적인 전력망이 필수적인데, 한국은 이러한 인프라를 잘 갖춘 국가로서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대상이 되어 경제적 이득을 얻고 있습니다 [11:55].

    5. 미래의 과제: 플랫폼 권력의 오남용 방지

    • 결국 AI 생태계에서도 소수의 지배적 리더가 등장할 것이며, 과거 ‘쿠팡 사태’와 유사한 거대 플랫폼의 횡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3:09].
    • 따라서 AI 권력의 독점과 오남용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에 대한 논의가 지금부터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13:26].

    관련 영상 보기: [youtube http://youtube.com/w/?v=3OgTaNN3y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