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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여행 #라멘 #핫풀 #밤낚시 #1/2 – Tauranga Trip 1/2

캔디 방학을 맞이해 캔디 친구 가족과 함께 타우랑가에 여행을 갔습니다.
뉴질랜드 도로의 풍경 입니다.
오클랜드에서 출발해서 이 라면집에서 만나기로 했지요 후후
저희가 먼저 도착해서 주변을 돌아다녀보니 저런 다리가 있는데,
사람들이 걸어 다니더라구요.
시간만 있으면 저기를 걸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엔 못걸었네요.
캔디가 핸드폰이 갖고 싶다고 해서
창고에 있던 iPhone 5s를 찾아서 주었더니
사진도 찍고 전화도 5분에 한번씩 해주고 잘 활용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배터리를 교체했는데, 조만간 올릴게요. (개고생 이야기)
캔디가 찍은 사진이에요 ㅋ
캔디 아이폰에 제 구글포토 계정을 연결해놔서
캔디가 찍은 사진들이 자동으로 들어오는데,
사진들 보고 있으면 재밌어요 ㅋㅋㅋㅋ
길을 걷다가 이런 차를 봤네요
i30 N 인데, 세단형이네요.
해치백만 있는줄 알았는데
친구네 가족이 도착해서 라멘을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혹시 타우랑가 가셔시면 드셔보세요 ㅋ
점심을 먹고 모텔로 이동했습니다.
모텔 소개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타우랑가에 온 목적인 핫풀 입니다.
핫풀도 이전 포스팅 참고해주세요.
여기 물온도가 꽤 뜨거워서 2시간 정도 있으면 지칠 정도에요.
애들은 여기서 미끄럼틀도 타는데,
추워서 놀아주기가 너무 힘들어요
어두워질때까지 신나게 놀다가 나왔어요.
모텔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었어요
삼겹살, 떡볶이, 김치찌개
소주 시원하게 마시려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너무 얼어 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의 고기는 항정살 입니다.
소주도 한잔 하구요,
요즘 진로소주를 와인잔에 마시는데,
먼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라면 순한맛을 가져오셨길래 먹어봤어요.
저는 매운맛만 먹었는데, 순한맛이 담백하고 맛있다고 그러더라구요
맛이 궁금했는데,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밥먹고 노래를 틀어줬더니 애들이 신나게 춤을 추었어요.
영상이 있긴한데 올리면 안될거 같아서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는 낚시를 갑니다.
저 녹색은 그물인데요, 게를 잡으러 갔어요.
게장을 담기위해서죠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얼음용으로 가져간 소고기를 미끼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왜 얼음용이나면 항정살을 아이스가방에 넣어가는데,
얼음을 얼려놓은게 없어서 살펴보니 오래된 소고기 얼린게 있길래
그걸 얼음 대신 넣어온거지요 ㅋㅋㅋ
저 녹색 그물을 낚시대에 달아서 해변에서 바다로 던졌어요.
음, 이런 방법은 처음인데, 해변에서 바다로 던진다니…
이래서 과연 잡힐까? 했는데, 이렇게 해서 잡은적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두고보자고 있었죠.
그래서 잡은 물고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와이라고 뉴질랜드에서 잘 잡히는 고등어과의 생선 입니다.
아니 게 잡으려고 던진 그물에 왜 물고기가 잡히는건지
여기 물고기가 많은가봐요.
게는 못잡고 얘 말고도 2마리를 더 잡았는데,
아예 낚시를 할까 하다가 얘만해도 충분히 먹을거 같아서
다른 애들은 놔주고 얘만 데리고 모텔로 갔어요.
이렇게 생긴 물고기 입니다.
애들한테 보여주려고 빨리 왔는데, 전부 잠들었더라구요.
엄마들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형이랑 둘이 먹는걸로 ㅋㅋㅋ
한쪽만 필렛을 뜬건데, 꽤 크죠?
고등어과 이기는 한데, 고등어처럼 기름기가 많지 않아요.
한쪽만 먹고 나머지는 내일 아침에 먹기로 했어요 ㅋㅋㅋ
예쁘게 썰어서 와인과 함께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있네요.
여행기를 한방에 갈려고 했는데,
아직 남은 얘기가 많아서 다음날은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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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풀 #수영장 #타우랑가 #바다물 #여행 – Mount Hot Pools, Maunganui

캔디 친구 가족과 함께 타우랑가에 있는 핫풀에 다녀왔어요.
정확히는 망가누이 라는 동네 인데, 타우랑가랑 붙어 있는 지역이에요.
사진- https://mounthotpools.co.nz/
여기는 600m 아래에 있는 바닷물을 덥혀서 사용한대요.
온천은 많이 가봤는데, 이런곳은 처음이라 기대되네요.
사진- https://mounthotpools.co.nz/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이때 코로나 레벨2 여서 수영장 안의 인원수를 제한한다고
사람들이 나오면 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사람이 나와야 들어갈수 있대니까 언제 들어갈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여기서 돈을 내고 들어갑니다.
귀중품이 있으시면 락커를 빌릴수 있어요.
여기가 메인풀 입니다.
가을날씨였는데, 물이 따뜻하니까 넘 좋았어요.
바닷물이라 짜고, 눈에 들어가면 눈이 엄청 따갑더라구요.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
여기는 온도가 적당한 곳이에요.
저쪽 뒤에 분수가 나오는곳이 애들이 놀수 있는 얕고 물도 미지근한 온도에요.
미끄럼틀도 있어서 애들도 신나게 놀았어요.
가운데 있는 풀은 온도가 좀 높아서 온천 같았어요.
저 뒤쪽으로 조그만 풀도 2개가 더 있어요.
놀다보니 어두워 졌어요. 여기는 밤 10시까지 오픈해서
밤에와도 좋을거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인원 제한을 해서 그런지 많이 붐비지 않고
적당한 인원이 유지되니까 오히려 좋았던것 같아요.
오클랜드에서 조금 멀긴한데, 또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