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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락다운 #레벨3 #카운트다운 #오클랜드 #뉴질랜드

오클랜드 남쪽에서 4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어요.
그래서 그동안 유지하던 레벨1 이었던 락다운을 레벨3로 올렸어요.
학교는 쉬게되고, 가게들은 테이크 어웨이를 제외하고 문을 닫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적을때 필요한것들 사오려고 아침 6시에 갔는데, 벌써 줄이 이렇게 서있네요.
여기는 원래 6시에 오픈하는 마트인데, 레벨3가 되어서 7시에 오픈한다고 해요.
1시간을 이러고 기다리고 줄이 길어서 더 기다리게 될것 같아서
7시에 오픈하는 마트로 가보았어요.
밀포드에 있는 카운트다운으로 갔더니 여긴 7시 오픈이라 그런지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제가 1등으로 들어가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시 레벨3가 되어서 큰일입니다.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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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Lockdown 이후, Level 3의 모습들

카페, 음식점들이 다시 오픈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여러가지 제약이 있어요.
바로 앞에서 구매를 하는데도, 온라인-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주문을 해야해요.
뭐 괜찮겠지 하고 갔는데, 막상 해보니 정말 번거롭네요.
라떼를 다시 마실수 있게 되었어요.
뉴질랜드는 라떼가 아주 맛있어요.
그중 ALLPRESS 커피를 좋아합니다.
카페 옆의 바닷가
그동안 음식점들이 모두 문을 닫아서, 집밥만 먹었네요.
햄버거를 먹으러 버거퓨엘에 갔는데,
마찬가지로 온라인 오더를 해야하는데, 웹사이트에 접속이 안됨…
버거퓨엘 옆집인 Fatima’s
여기 양고기 Pita가 아주 맛있거든요.
근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웹사이트 접속이 안되어 물어보니 서버가 다운되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위 가게도 그렇고 안되었나바요.
결국 그냥 말로 주문.
커피와 점심을 사들고 우리가 좋아하는 Takapuna Beach로 갔어요.
Level 3로 내려가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점심 먹으러 온 사람도 많았어요.
점심을 먹고 New Market의 Westfield 쇼핑몰에 갔는데,
아직 제한이 많아 문을 열지 못하는 샵들이 많아요.
그래서 사람도 없고 조용하네요.
그럼 또바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