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Bar & Bistro

스낵 (Snacks)

생굴, 레몬, 미뇨네트 (각 $7): 신선한 굴에 레몬과 미뇨네트 소스(잘게 다진 샬롯, 후추, 식초로 만든 소스)를 곁들인 메뉴입니다.
맥주 반죽 굴 튀김, 스리라차 아이올리 (각 $8): 바삭한 맥주 반죽을 입힌 굴 튀김에 매콤한 스리라차 아이올리 소스를 곁들였습니다.
더스티 에이프런 치아바타, 트러플 & 리코타 버터 ($12): 더스티 에이프런 베이커리의 치아바타에 트러플과 리코타 치즈를 섞은 풍부한 버터가 제공됩니다.
모짜렐라 토스트, 칼라브리아 고추 & 구운 마늘 (2개) ($13): 모짜렐라 치즈를 녹여 올린 토스트에 매콤한 칼라브리아 고추와 구운 마늘을 더했습니다.
훈제 전갱이 토스트, 레몬 파슬리 마요 (2개) ($16): 훈제 전갱이(생선)와 상큼한 레몬 파슬리 마요네즈를 올린 토스트입니다.
비프 타르타르, 브리오슈, 서양 고추냉이, 파스닙 ($18): 잘게 다진 생 소고기 타르타르에 브리오슈 빵, 톡 쏘는 서양 고추냉이, 파스닙을 곁들였습니다.

스타터 (Starters)

염소 프로마주 프레, 꿀, 배, 호두, 숯불 구이 빵 ($28): 신선한 염소 치즈에 달콤한 꿀, 배, 호두를 올리고 숯불에 구운 빵과 함께 제공됩니다.
황다랑어 타타키, 콜라비, 간장 & 미린, 와사비 아이올리 ($29): 겉만 살짝 구운 황다랑어(타타키 스타일)에 콜라비, 간장 & 미린 소스, 그리고 와사비 아이올리를 곁들였습니다.
프로슈토, 찢은 부라타, 토마토, 바질, 파인애플 모스타르다 ($26): 숙성된 이탈리아 햄(프로슈토)에 크리미한 부라타 치즈, 신선한 토마토, 바질, 달콤하고 짭짤한 파인애플 모스타르다를 곁들였습니다.
스캠피 칵테일, 할라페뇨 & 라임, 에다마메 ($34): 스캠피(새우의 일종)를 할라페뇨와 라임으로 맛을 낸 상큼하고 매콤한 소스와 에다마메를 곁들인 칵테일 스타일 메뉴입니다.
가재 크럼펫, 미소 버터, 자몽, 민트 & 완두콩 순 ($39): 크럼펫 위에 가재를 올리고 미소 버터, 상큼한 자몽, 민트, 그리고 부드러운 완두콩 순을 곁들였습니다.
해산물 차우더, 훈제 생선, 조개, 흰살 생선, 홍합, 리크, 치아바타 ($28): 훈제 생선, 조개, 흰살 생선, 홍합, 리크 등이 들어간 푸짐하고 크리미한 해산물 수프에 치아바타 빵이 함께 나옵니다.
블랙 타이거 새우, 하리사 버터, 시트러스 ($30): 매콤한 하리사 버터와 시트러스 향을 더해 조리한 블랙 타이거 새우입니다.
소금 & 후추 오징어, 레몬, 아몬드 스코르달리아, 고추기름 ($28): 바삭한 소금 & 후추 오징어 튀김에 레몬, 크리미한 마늘 아몬드 딥(스코르달리아), 그리고 고추기름을 뿌렸습니다.
훈제 닭 간 파테, 대추 식초 시럽, 구운 플랫브레드 ($22): 풍부한 맛의 훈제 닭 간 파테에 달콤한 대추 식초 시럽과 구운 플랫브레드를 곁들였습니다.
웨스트 코스트 화이트베이트 프리터, 레몬 버터 ($36): 웨스트 코스트 화이트베이트(작은 물고기)로 만든 프리터에 레몬 버터를 곁들였습니다.

샐러드 (Salads)

그린 가디스, 완두콩, 에다마메, 아보카도, 브로콜리니, 캐슈넛, 바삭한 퀴노아 후리카케 ($27): 완두콩, 에다마메, 아보카도, 브로콜리니, 캐슈넛, 그리고 바삭한 퀴노아 후리카케를 올린 생기 넘치는 그린 샐러드입니다.
시저 샐러드, 코스 레터스, 바삭한 판체타, 반숙 계란, 파르메산 ($26): 코스 레터스, 바삭한 판체타, 반숙 계란, 파르메산 치즈가 들어간 클래식 시저 샐러드입니다.
- + 꼬치 (각 $13):
  - 칠리 잼 치킨: 달콤하고 매콤한 칠리 잼을 바른 닭고기 꼬치.
  - 하푸쿠, 한국식 고추 & 참깨: 하푸쿠(생선 종류)에 한국식 고추와 참깨를 더한 꼬치.
  - 소고기 안심, 블랙 갈릭 아이올리: 블랙 갈릭 아이올리 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안심 꼬치.

파스타 & 리조또 (Pasta & Risotto)

리코타 채운 토르텔리, 선데이 소스, 칼라브리아 고추 ($39): 리코타 치즈로 채워진 토르텔리 파스타에 천천히 조리한 “선데이 소스”(일반적으로 풍부한 토마토 기반의 고기 소스)와 약간의 매콤한 칼라브리아 고추를 더했습니다.
오리 콩피 리조또, 버섯 뒥셀, 크래기 레인지 페코리노 ($43): 부드러운 오리 콩피, 잘게 다진 버섯(뒥셀), 그리고 크래기 레인지 페코리노 치즈가 들어간 크리미한 리조또입니다.
새우 & 사프란 카사레체, 토마토, 펜넬, 올리브, 레몬 ($38): 새우, 향긋한 사프란, 토마토, 펜넬, 올리브, 레몬이 들어간 카사레체 파스타입니다.
뉴질랜드 스캠피, 스파게티 알라 키타라, 토마토 수고 ($44): 뉴질랜드 스캠피와 풍미 가득한 토마토 수고(소스)를 곁들인 스파게티 알라 키타라(사각 단면의 파스타).
돼지고기 파파르델레, 버터넛, 세이지, 페드로 히메네스 ($45): 돼지고기, 버터넛 스쿼시, 세이지, 그리고 달콤한 페드로 히메네스 셰리 와인을 곁들인 넓적한 파파르델레 파스타입니다.
맥앤치즈, 뼈째 햄, 트러플, 파르메산 크러스트 ($35): 뼈째 햄, 트러플, 바삭한 파르메산 치즈 크러스트를 더해 업그레이드된 클래식 맥앤치즈입니다.

생선, 고기 & 가금류 (Fish, Meat & Poultry)

오늘의 생선, 콩피 펜넬, 오렌지, 당근 건포도 ($46): 오늘의 신선한 생선에 부드러운 콩피 펜넬, 오렌지 조각, 그리고 달콤한 당근 “건포도”를 곁들였습니다.
맥주 반죽 타라키히, 소금 & 식초 레드 라스칼, 펜넬 ($36): 바삭한 맥주 반죽을 입힌 타라키히(생선 종류)에 “소금 & 식초 레드 라스칼”(아마도 독특한 소금 & 식초 감자/칩류)과 펜넬을 곁들였습니다.
찜 생선, 그린 올리브, 아몬드, 튀긴 느타리버섯, 셰리 주 ($48): 찐 생선에 그린 올리브, 아몬드, 바삭하게 튀긴 느타리버섯, 그리고 진한 셰리 주(소스)를 곁들였습니다.
구운 닭 가슴살, 양념 감자, 시금치, 사프란 크림 ($38): 양념 감자, 시금치, 그리고 크리미한 사프란 소스를 곁들인 구운 닭 가슴살입니다.
그린리아 소고기 안심, 수비즈, 케일, 주 ($52): 그린리아 소고기 안심에 수비즈(양파 소스), 케일(카볼로 네로), 그리고 진한 주(소스)를 곁들였습니다.
호크스 베이 양갈비, 소금 구이 쿠마라, 마조람 치미추리, 하드 넥 마늘 & 꿀 ($67): 호크스 베이산 양갈비에 소금 구이 쿠마라(고구마), 허브향 가득한 마조람 치미추리, 그리고 달콤 짭짤한 하드 넥 마늘 & 꿀 드레싱을 곁들였습니다.
통 생선, 발효 고추 & 토마토 버터, 케이퍼 (시가 변동): 발효 고추와 토마토 버터, 케이퍼로 조리한 통 생선입니다. (시가에 따라 가격 변동)
퓨어 사우스 핸드픽트 스카치, 몽펠리에 버터, 트러플 감자튀김 (시가 변동): 퓨어 사우스의 엄선된 스카치 필레(소고기 부위)에 몽펠리에 버터(허브가 들어간 초록색 버터)와 트러플 감자튀김을 곁들였습니다. (시가에 따라 가격 변동)

채소 (Vegetables)

브로콜리니, 카치오 에 페페 ($16): 치즈(페코리노 로마노)와 흑후추를 넣은 로마식 소스인 “카치오 에 페페” 스타일로 조리된 브로콜리니입니다.
브뤼셀 스프라우트, 한국식 고추, 무, 황금 건포도 ($14): 매콤한 한국식 고추, 무, 그리고 달콤한 황금 건포도를 곁들인 브뤼셀 스프라우트입니다.
튀긴 호박, 하리사 칠리 크런치, 라브네 ($13): 바삭하게 튀긴 호박에 매콤한 하리사 칠리 크런치와 크리미한 라브네(농축 요구르트)를 곁들였습니다.
찜 고급 감자, 와카메, 미소 버터 블랑 ($12): 와카메(해초)와 진한 미소 버터 블랑 소스를 곁들인 찐 고급 감자입니다.
루꼴라 & 파르메산 샐러드, 숙성 발사믹 ($17): 매콤한 루꼴라와 파르메산 치즈에 숙성 발사믹 식초를 뿌린 간단한 샐러드입니다.
스키니 프라이 ($14): 얇게 썬 감자튀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