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클로란 무엇인가?
- 능동적인 AI 에이전트: 기존 AI가 질문에 답하거나 이미지를 만드는 ‘결과물 제공’에 그쳤다면, 오픈클로는 사용자를 대신해 **직접 행동(Action)**하는 AI 에이전트입니다 [00:26].
- 로컬 기반 설치: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니라 사용자의 컴퓨터(PC)에 직접 설치되어 브라우저 열기, 문서 작성, 이메일 발송 등 사람이 하는 일을 똑같이 수행합니다 [00:42].
- 영구적 기억력: 과거의 대화나 작업 맥락을 기억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의 성향과 뉘앙스에 맞게 진화합니다 [01:06].
2. 주요 특징 및 활용 사례
- 자율적 문제 해결: 단순한 비서를 넘어 ‘주체’에 가깝게 행동합니다. 예를 들어 식당 예약, 복잡한 기획안 작성, 코딩 등을 스스로 계획을 세워 완수합니다 [01:29].
- 비용 효율성: 맥 미니(Mac mini) 같은 하드웨어와 궁합이 좋아, 여러 대를 병렬로 연결해 마치 실제 직원처럼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02:10].
- 무한한 확장성: 현재는 빙산의 일각이며, 앞으로 더 다양한 스킬을 학습하여 통찰력 있는 업무까지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02:33].
3. 한계점 및 주의사항
- 기술적 장벽: 현재는 코딩 규칙을 직접 다뤄야 하는 구조라 일반 사용자가 바로 쓰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02:54].
- 보안 리스크: PC 내 파일에 직접 접근하므로 ‘프롬프트 인젝션(악의적인 입력)’을 통해 민감한 데이터가 유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03:38].
- 기업들의 대응: 보안 문제로 인해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은 사내 사용을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04:11].
결론적으로, 오픈클로는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알잘딱깐센)’ 일을 처리하는 시대를 앞당기고 있으며, 앞으로 보안 사고 관리와 사람의 최종 승인 구조를 어떻게 정립하느냐가 대중화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