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비전과 인류의 미래

1. 일론 머스크의 거대한 사명: "다행성 종(Multi-planetary Species)"

  • 외계인 같은 사유: 머스크는 10대 때 읽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와 스티븐 호킹의 경고에 깊은 영향을 받아, 지구 이후의 대안을 찾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00:43].
  • 지구에서의 연습: 스페이스X, 테슬라, 보링 컴퍼니 등 머스크의 모든 사업은 화성 등 다른 행성에서 인류가 생존하고 문명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에너지, 교통, 도시 건설)을 지구에서 미리 연습하는 과정입니다 [02:45].

2. 테슬라의 본질: 자동차 기업에서 AI 기업으로

  • 비효율의 해결: 머스크는 물리학적 사고를 통해, 하루 24시간 중 23시간을 세워두는 자동차 소유 방식이 엄청난 자원 낭비라고 봅니다 [04:29].
  • 자연이 되는 모빌리티: 자율주행(FSD)과 로보택시가 완성되면 자동차 수는 1/10로 줄어들 것이며, 교통은 소유의 대상이 아닌 ‘공기나 바람’처럼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05:32].

3. 휴머노이드와 ‘기본 고소득’ 사회

  • 노동의 대체: 휴머노이드가 보급되면 인간의 노동이 대체되어 생산성이 3배 이상 폭발할 것이며, 이는 ‘기본 소득’을 넘어선 ‘기본 고소득’ 사회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09:50].
  • 번뇌의 시간: 노동에서 해방된 인류는 100~150년의 수명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라는 거대한 과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병한 교수는 이를 해결할 ‘깊은 재미(D-엔터테인먼트)’가 미래의 큰 비즈니스가 될 것이라 예측합니다 [11:53].

4. 역사 시대의 종말과 ‘후사(後史) 시대’의 도래

  • 탈노동 사회: 농업 문명 이후 시작된 ‘일하는 역사 시대’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인류는 과거 선사 시대처럼 테크놀로지가 제공하는 결실을 따먹으며 사는 ‘후사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16:06].
  • 이행기의 전략: 현재의 산업 문명에서 새로운 사회로 넘어가는 과도기(약 20~30년)는 매우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이 시기를 안전하게 버티기 위해 주식, 크립토, 부동산 등 자산을 축적하는 것은 합리적인 생존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18:35].

관련 영상 주소: https://youtu.be/7x2RgxuDn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