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시한 조미료 ‘토우치’를 활용한 페페론치노 파스타 레시피
토우치 소개
- 토우치란? 발효시킨 검은콩으로 만든 중화요리 조미료로, 볶음,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깊은 맛과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01:20]
- 개발 배경: 시판 토우치의 맛과 풍미가 아쉬웠고, 가정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점을 개선하여 전문가용과 가정용의 중간 형태의 제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02:15]
- 특징:
- 곱게 갈아 본래의 잠재력을 유지하면서도 특유의 발효취는 줄였습니다. [03:30]
- 배합한 향신료로 향을 중화시켜 병을 열었을 때 좋은 향이 나도록 만들었습니다. [03:34]
- 가정에서도 쉽게 본격적인 중화요리의 맛을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03:26]
- 활용법: 볶음, 고기, 채소 요리 등에 살짝 넣어 볶으면 풍미와 향이 살아납니다. 기존 요리에 숨은 맛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04:10]
토우치 페페론치노 레시피 [05:06]
- 재료: 파스타 면, 마늘, 고추, 양배추, 토우치, 간장 약간 [05:14]
- 만드는 법:
-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파스타 면을 삶습니다. [07:29]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에서 마늘과 고추를 볶아 향을 냅니다. [08:04]
- 마늘이 노릇해지면 건져냅니다. [09:35]
- 향이 밴 기름에 토우치를 넣고 살짝 볶아 향을 더합니다. [09:57]
- 파스타가 익기 1분 전에 양배추를 넣고 함께 삶습니다. 양배추는 삶으면 단맛이 강해집니다. [10:22]
- 면이 익으면 팬에 면수와 함께 넣고 토우치 소스와 섞습니다. [12:12]
- 간장을 살짝 넣어 향을 더합니다. [12:24]
- 볶아둔 마늘을 올려 완성합니다. [13:07]
시식 및 마무리
- 토우치를 넣어 평소와 다른 풍미의 페페론치노를 즐길 수 있습니다. [13:24]
- 양배추의 단맛과 토우치의 풍미가 잘 어울립니다. [13:50]
- 오일 베이스 파스타에 토우치를 활용하면 감칠맛과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14:05]
- 파스타 외에도 채소볶음,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