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서는 타고난 능력이 아닙니다
- 인간은 시각이나 언어와 달리 독서를 위한 회로를 타고나지 않습니다 [00:08].
- 뇌는 독서를 하기 위해 시각, 청각, 언어, 주의력을 담당하는 기존 부위들을 재배치하여 새로운 ‘독서 뇌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00:38].
2. 언어의 종류에 따라 뇌가 다르게 작동합니다
- 사용하는 언어 체계에 따라 뇌의 활성 영역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한자와 같은 표의문자는 알파벳 기반의 언어보다 시각적 기억과 처리 영역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01:52].
- 실제로 한자와 영어를 모두 구사하는 환자가 뇌졸중 후 한자는 읽지 못하게 되었으나 영어 독서 능력은 유지된 사례가 이를 증명합니다 [02:19].
3. 독서의 신체적 및 감정적 영향
- 독서는 단순히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신체적인 반응을 일으킵니다. 뇌의 전측 뇌섬엽(anterior insula)은 고통이나 메스꺼움을 느끼는 부위인 동시에 공감 능력을 담당하는데, 책 속 인물의 고통을 읽을 때 이 부위가 활성화되어 실제로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03:05].
4. 디지털 독서 vs 깊이 있는 독서 (Deep Reading)
-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한 독서는 대개 ‘훑어 읽기(skimming)’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비판적 사고력을 저하시키고 잘못된 정보에 취약하게 만듭니다 [03:43].
- 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기기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학업 성취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04:12].
5. 결론: 독서 인생의 중요성
- 해결책은 아이들이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부모와 교사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함께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05:13].
- **’깊이 있는 독서’**는 개인의 뇌를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워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토대가 됩니다 [05:37].
관련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1L1Hd3xf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