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토미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방에 항상 넣어 다니는 꿀템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바로 닥터엘시아(Dr. Althea) 345 릴리프 크림 미스트입니다!
뉴질랜드의 강한 햇살과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피부가 금방 건조해지고 예민해지기 쉬운데요, 이 미스트가 왜 ‘릴리프(Relief)’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는지 직접 써보고 느낀 장단점을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 장점 (Pros)
- 1. ‘물’이 아닌 ‘크림’의 깊은 보습력: 일반적인 수분 미스트는 뿌릴 때는 촉촉하지만 금방 증발하면서 오히려 피부 속 수분을 뺏어가기도 하죠. 하지만 이 제품은 쌀겨수와 판테놀이 함유된 ‘크림 층’이 섞여 있어, 뿌린 뒤에도 수분 막을 형성해 보습이 정말 오래갑니다.
- 2. 미세한 안개 분사: 화장 위에 뿌려도 뭉치거나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분사력이 아주 곱습니다. 얼굴 전체에 고르게 내려앉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 3. 즉각적인 피부 진정: 345 라인 특유의 진정 성분이 들어있어, 외부 자극으로 붉어진 피부를 빠르게 가라앉혀 줍니다.
- 4. 건강한 속광 효과: 뿌리고 나면 번들거리는 유광이 아니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아주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채가 납니다.
⚠️ 단점 (Cons)
- 1. 지성 피부에는 조금 무거울 수도: 보습력이 워낙 좋다 보니, 유분이 많은 지성 피부이신 분들은 한여름에 여러 번 뿌리면 약간 무겁거나 끈적거린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건성/복합성 분들에게는 천국입니다!)
- 2. 매번 흔들어 써야 하는 번거로움: 수분 층과 크림 층이 나뉘어 있는 제품이라, 사용 전 반드시 충분히 흔들어줘야 합니다. 깜빡하고 그냥 뿌리면 수분만 나오거나 뭉칠 수 있어요.
- 3. 금방 써버리는 용량: 100ml 용량이 휴대하기는 좋지만, 수시로 뿌리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바닥이 보인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슈퍼토미의 한마디
종합적으로 볼 때, 닥터엘시아 345 크림 미스트는 ‘속건조로 고민하는 분들’과 ‘수정 화장 전후로 보습이 필요한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건조한 기내나 히터/에어컨 바람 아래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템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려요.
오늘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지키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