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토미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하면서 미국 주식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가장 머리 아파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세금이죠. 오늘은 해외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 할 FIF(Foreign Investment Fund) 규정과 조금이라도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절세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1. FIF(해외 투자 펀드) 규정이란?
뉴질랜드 거주자가 해외 주식(미국, 호주 제외 등)에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했을 때 적용되는 세법입니다. 핵심은 **’총 투자 원금이 5만 뉴질랜드 달러(NZD)’**를 넘느냐 아니냐입니다.
- 5만 달러 미만: 실제 받은 배당금에 대해서만 과세됩니다.
- 5만 달러 이상: 주가가 올랐든 안 올랐든, 매년 가상의 수익을 계산해서 세금을 내야 합니다.
2. 수익 계산 방식 (FDR vs CV)
원금이 5만 달러를 넘으면 두 가지 방식 중 본인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FDR(Fair Dividend Rate): 시가 총액의 5%를 무조건 수익으로 간주합니다. 강세장에서 유리합니다.
- CV(Comparative Value): 실제 주가 상승분과 배당금을 합산한 수익에 과세합니다. 하락장에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될 때 유리합니다.
3. 슈퍼토미의 절세 팁 💡
– 호주 상장 주식 활용: 일부 호주 상장 주식은 FIF 규정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보세요.
– 부부 공동 명의: 각각 5만 달러씩, 총 10만 달러까지 비과세 한도를 늘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해외 투자는 수익만큼이나 절세 전략이 중요합니다. 이 가이드가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세무 상담은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