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셜 베이에 다녀왔어요.
오픈 다음날 갔는데 사람이 아주 많더라구요.
캔디가 힘들어해서 우선 카페로 왔어요.
맛이 좀 독특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설명하기 좀 힘든데,
오픈된 건물?
문이 없고 통로 같은 그런 느낌?
공사중인 곳도 있었어요.
한식도 있더라구요.
불고기, LA갈비, 제육, 불닥도 있네요.
키위들도 한국의 믹스커피를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전 회사에 큰거 한봉지를 사갔는데,
애들이 맛있다고 금방 다 마셔버렸어요 ㅋㅋㅋㅋ
캔디가 어려서 사람 너무 많은데서는 밥먹기도 힘들고 해서
밥은 포기.
뉴질랜드는 코로나가 없어져서 마스크 안해도대요.
옷, 가방, 구두 등 여러 브랜드들이 많은데,
애들거는 한개도 없어요.ㅋㅋㅋㅋ
차가 다니는 길을 줄이고, 사람이 많이 다닐수 있도록 바뀐대요.
좀 어두워서 안보이는데 치마 같은걸 입혀놨더라구요.
👍